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루오는 푸른 피를 잇고 있던 듯합니다/등장인물/페이트 공국 (문단 편집) ==== [[오토나시 코토리|코토리 라 오토나시]](2X세) ==== 쿠시로 출신. 사냥터관리관이자 기사대장 가문 출신이라 나름 푸른 피이지만 혼기를 놓친 늦은 나이로 인해 성공시 포상으로 요이치와의 결혼을 목적으로 쿠시로의 스파이로서 페이트에 파견되었다. 하지만 뭔가 해보기도 전에 사치코 때문에 들통이 나 체포, 자기 몸에서 잘라낸 살을 먹게 하는 심한 고문을 섞은 심문 후 낙인을 찍고 노예로 팔렸다. 원래 적발 당시 공을 세운 데키루오에게 주려 했는데 고문 현장을 본 생리적 혐오감에 랜서에게 떠넘겼다(...) --결혼은 물건너 갔지만 어쨌든 남편(주인)은 생겼다-- 데키루오는 그러고나서 진짜 싫어하던 형님들과 똑같은 짓을 했다고 자기혐오에 빠졌다. 랜서는 노동력이 필요한 거였다고 울부짖었지만, 레테 명의 대행을 하면서 써보곤 능력이 있어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랜서 파벌에선 사무능력으로는 톱클래스. 파견될 당시 동행한 인원이 유감소녀와 니트라서 혼자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숙달되었다고(...) 랜서가 데키루오와 동행해서 바이퍼로 가 있는 동안에는, 쿠마에게 시녀로서 맡겨두고 있다. 삿짱과 마찬가지로 노예라기보단 시녀로서 페이트에 자리잡을 생각을 확실히 했는지, 쿠마에게 조언을 하거나 전언을 위해 단독행동을 허락받는 등 상당히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